삼육보건대, '추석맞이 희망나눔의 장' 참여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08 11:39:40
  • -
  • +
  • 인쇄
차상위계층 가정에 쌀·두유 등 희망물품 및 건강검진·여행상품권 등 전달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6일 동대문구에서 주최하고 삼육재단이 후원하는 제5회 '추석맞이 희망나눔의 장'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희망물품으로 동대문구의 차상위계층 1350가정에 사랑의 쌀 10Kg과 삼육두유가 배달됐다. 또한 희망소원을 신청한 22가구에 건강검진, 틀니지원, 어학수강권, 여행상품권, 기념선물 등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광수 동중한합회장은 "동대문구의 '서로 보듬고 함께 누리는 세상이 참 아름답습니다'라는 구호에서 보듯 서로 보듬는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여러 후원하는 단체나 기업이 있지만, 추석을 즈음해 5년째 동대문구에 이런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는 삼육재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동대문구와 협약해 복지사각지대의 가정에 물품지원 및 청소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의 장에서는 희망소원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제민
유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