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쾌적해진 울산대 교훈탑 광장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14 15: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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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간 교통환경 개선공사 진행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평소 교훈탑 주변이 보행자와 차량으로 뒤엉켜 안전이 우려됐는데 오늘 보니 한층 쾌적해졌어요."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교문을 지나면 나타나는 교훈탑 광장의 교통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울산대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여름방학 동안 교훈탑 광장에 ▲회전교차로 설치 ▲보도 공원화 공사 ▲주차장 조성 ▲차량 진·출입로 추가 확보를 진행했다.


특히 보도를 크게 확장하고 봄·여름·가을·겨울을 주제로 '4계절 공원'을 만들어 캠퍼스 입구에서부터 행정본관에 이르는 공간을 학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눈에 띄는 변화이다.


이와 함께 아산도서관 신관 옆 190대, 산학협력리더스관 앞 34대, 정문 동아리관 옆 12대 등 236대의 주차장을 신설했다.


또 원활한 차량 진·출입을 위해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 정문 진입로에서 울산대로 진입하는 도로를 신설했다. 야간수업 종료 때 일시에 일어나는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울산대에서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 중앙광장으로 출차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는 등교시간에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횡단보도 통행 ▲시속 20㎞ 이내 운행 ▲경적 울리지 않기 등 선진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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