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서 논산시 여성자치대학 성대한 개막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9-21 1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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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내 거주 여성 대상 능력 개발·사회참여 기회 확대 도모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논산시가 지원하고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평생교육대학원이 운영하는 논산시 여성자치대학(5기)이 21일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무궁화장홀에서 김희수 건양대 총장, 황명선 논산시장, 이 진 평생교육대학원장, 여성자치대학 입학생 10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여성자치대학은 논산시 관내 거주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통해 잠재능력 개발·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작됐다.


문화, 음악, 내 고장 이해하기 등 테마별 전문강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또한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여성들이 참여하며 논산시 여성교육 프로그램의 대표모델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개강한 5기 여성자치대학도 21일 김희수 건양대 총장의 의사와 교육자의 인생을 소개하는 <미래를 여는 여성의 힘> 특강을 시작으로 보건복지전문가 김용익 전 국회의원, KBS 1라디오 <라디오중심 목진휴입니다> 진행자 목진휴 국민대 교수, 황명선 논산시장, 탁재형 다큐멘터리 PD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이 준비돼 있다.


이 진 건양대 평생교육대학원장은 "논산시 여성자치대학은 단순히 여성 대상의 교육과정이 아니라 지역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여성들을 21세기 정보화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인력으로 성장시키는 지역의 핵심 교육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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