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센터장 손동원)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탁용석)가 '2016 이노씽크 챌린지 해커톤(Inno-think challenge Hackathon)'을 개최했다.
'2016 이노씽크 챌린지 해커톤'은 '혁신적인 사고(Innovative-Thinking)로 도전해 대학의 변화를 일으키자'라는 주제로 지난 24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저녁 6시까지 총 32시간 동안 인하대 60주년기념관 지하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됐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가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정해진 시간 동안 마라톤처럼 쉬지 않고 시제품(Prototype)을 만들어 아이디어의 우수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겨루는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는 캠퍼스 및 대학생활의 문제점들을 찾아 직접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SW 및 HW로 개발·시연까지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고 인하대 기업가센터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인하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참가했다.
최우수상에는 전성민(컴퓨터정보공학 2학년) 씨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미니유니브 팀이 고등학생을 타겟으로 대학생활을 간접체험 할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해 수상했다.
인하대 손동원 기업가센터장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팀워크를 다져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바란다"며 "기업가센터는 혁신적 사고를 통해 도출된 다양한 우수 아이템들이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대학 내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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