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문 부부, 도서관 시설환경개선기금 2억 원 쾌척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07 17: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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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미주 동문인 정인식·박숙자 부부가 ‘정인식·박숙자 도서관 시설환경개선기금’으로 2억 원을 모교에 쾌척했다.


이에 서울대는 7일, 협약식 및 감사패 전달식을 열었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동문님의 기금은 서울대의 학문적 긍지와 자부심으로 도서관을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정보의 전당으로 만드는 데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정 씨는 “모교인 서울대가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이번 도서관 기금으로 후배들이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세계적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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