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학생들이 국제적인 전시회에 참가해 눈에 띠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계명대 GTEP(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학생들은 지난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HOMI MILANO 2016'에 스포츠 운동화 판매회사인 'GTS글로벌'과 함께 참가해 190만 달러(한화 약 21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계명대 GTEP 학생들은 지난 2014년 중국 상하이 종합무역전시회에서도 이 회사를 도와 15만 달러 수출계약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계명대 GTEP 학생들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2016 대만 타이베이 국제발명전시회'에도 참가했다. 계명대 창업동아리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것.
계명대 GTEP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창업 기업의 제품을 검토해 제품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회에서는 마케팅홍보와 상담 통역까지 담당하며 수상에 크게 기여했다.
계명대 관계자는 "이공계열 출신자들이 창업해서 개발한 제품을 해외마케팅과 무역실무능력을 갖춘 GTEP 학생들이 협업할 경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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