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지난 8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201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논술고사는 인문·자연계열 모두 3문항이 출제됐다. 100분 간 시험이 진행됐다. 동국대 수시모집 논술전형은 489명 모집에 1만 4007명이 지원, 28.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동국대 논술은 '쉬운 논술'의 흐름을 지키면서도 동국대만의 특색 있는 방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과서와 EBS교재에서 모든 제시문을 발췌했다. 고교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기초, 기본개념과 원리의 이해를 바탕으로 교과 간 통합적 사고력과 현실적 상황에 대한 비판능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뒀다.
동국대 관계자는 "2017학년도 동국대 논술고사 문항은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이수한 학생들이라면 기술이 가능한 문제"라며 "이해력 이외에 응용력과 비판력,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문항이 골고루 출제돼 균형적인 변별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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