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10일 계명대 영암관에서 신일희 총장과 보직교수 및 교무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어사업단 출범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교육부의 코어사업은 대학의 인문분야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최초의 재정지원 사업이다. 기초학문인 인문학을 보호∙육성하는 동시에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하려는 취지로 2016년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다. 계명대는 지난 3월 코어사업에 선정돼 년 간 21억 원, 3년간 6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출범식으로 계명대는 본격적인 코어사업 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K-Humanities 정립을 위한 글로벌 창의인문역량 강화'를 사업비전으로 인문기반융합, 글로벌지역학, 대학 자체 모델 등을 제시하고 있다.
계명대 관계자는 "사업의 취지에 맞게 인문학의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창의적 사고를 가진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코어 사업을 통해 인문학을 기초로 한 여러 학문들을 융합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한다면 인문학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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