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의대 학사편입 경쟁률 25.83대 1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10 20: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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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김동연)가 2017학년도 의과대학 학사편입학 원서접수를 지난 7일 마감한 결과 25.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일 아주대에 따르면 올해 의과대학 학사편입학 12명 모집에 310명이 지원해 25.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의과대학 학사편입학 모집 대학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단계는 성적 60%, 서류 40%으로 2단계 합격자 4배수를 뽑는다. 2단계는 에세이(논술) 60%,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에세이는 총 3문제가 출제되며 2개의 에세이에 대해 총 60분간(예정) 작성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각각 30점 만점으로 총합 60점으로 평가한다. 분량제한은 없다. 주제는 의학의 전문적 지식보다는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등 다양한 주제로 출제된다. 면접의 경우 △전공 기초지식과 이해력 △인성 △사고력에 중점을 두고 평가할 예정이다.


1단계 합격자는 내달 16일 4시 이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단계 전형은 12월 3일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16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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