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간호학과가 11일 경성대 27호관 프레지던트홀에서 '제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전문 간호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예비간호사로 첫 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이 현대 간호학의 창시자이자 의료제도의 개혁가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전문직 간호인으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선서식은 병원·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2학년 학생42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선서식에는 송수건 총장, 이영은 부산시 간호사회 회장, 재학생들과 학부모, 대학과 병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성대 송수건 총장은 "선서는 흔히 어려운 일을 감당할 때 여러 증인들 앞에서 행하는 일"이라며 "힘들 때마다 여러분이 맹세한 오늘의 선서를 잊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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