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차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 경남대에서 개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20 17: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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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울산대, 전주대 등 8개 대학 총장 및 교직원 참석해 활발히 교류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제43차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가 20일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한국지역대학연합의 회원교인 가톨릭관동대·경남대·계명대·아주대·울산대·전주대·한남대·호남대 총장 및 보직교수,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지역대학연합은 경남대, 계명대, 울산대, 전주대 등 8개 대학이 지난 1995년 교육시장 개방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내 대학 간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재규 경남대 총장의 환영사 및 각 대학의 총장 인사말에 이어 교육부 백성기 대학구조개혁위원장의 기조강연과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대학별 주제발표가 있었다.


박재규 총장은 "오늘 회의에 참석해주신 각 대학 총장님을 비롯한 교수·직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대학들은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친다면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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