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상지대학교(총장직무대행 조재용)가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 면접 및 실기고사'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상지대 산림과학과는 면접·실기고사가 시작된 22일 상지대 동악관 마루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와 뇌파측정, 건강도 측정과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수험생들이 면접고사와 실기고사를 치르는 동안 별도의 학부모대기실을 만들어 한방차와 다과를 비치하고,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에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또 교내 곳곳에 학생홍보대사를 배치해 안내를 하는 등 상지대를 처음 찾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했다.
김영통 상지대 입학홍보부장은 "이번 행사는 3년 동안 자녀 뒷바라지에 지쳐있을 학부모들을 위해 잠깐이라도 심신을 치유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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