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독도의 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알리고, 독도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강연을 가졌다.
대구한의대 독도&안용복연구소(소장 김병우)는 25일 학술정보관 세미나실에서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대 독도연구소 송휘영 교수를 초청해 '독도 영유권 문제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독도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송 교수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명백한 근거로서 △독도는 울릉도의 가시거리에 있어 울릉도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었다는 점 △역사적 사료(세종실록 지리지) 등을 통해 우리의 독도 인식과 기록이 일본의 사료보다 200년 이상 앞선다는 점 △일본 정부의 공식문서인 「태정관지령」 등 일본의 관찬기록에서도 모두 독도를 한국영토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 등을 열거하며 학생들에게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강조했다.
독도&안용복연구소 김병우 소장(아동복지학과 교수)은 "매년 10월에는 독도 콜로키움을 통해 학생들과 일반인에게 역사적으로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독도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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