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도시 재생 활성화 위한 공유건축모델 연구 나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27 16: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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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약 체결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변창흠)가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 재생 활성화를 위한 공유건축 모델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27일, 서울여대 중회의실에서 건축예술-첨단기술이 융합된 'DIY PLAY CITY' 모델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여대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도시 재생 활성화를 위해 도심 내 유휴지에 활용가능한 ‘DIY PLAY CITY(시민체험 건축예술-놀이)’ 모델을 개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두 기관은 △Wiki House Seoul 모델 구축을 위한 건축모델 발굴 △DIY PLAY CITY 건축 프로토타입 제작 및 전시 △제도 개선 및 연구결과의 공유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게 된다. 두 기관은 산학협력 협약과 동시에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산학협력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여대는 B-MADE(의생명예술디자인교육)센터, 인지미술연구센터, 아트앤디자인스쿨 현대미술전공, 도시환경예술디자인연계전공이, 서울주택도시공사 측에서는 공공개발사업본부 공공개발사업처 개발기획부에서 관련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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