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28 건대 항쟁 30주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28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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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10·28 건대항쟁’ 30주년을 맞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경영관 앞 10·28기림상 앞에서 캠퍼스투어를 온 학생들이 10·28 건대항쟁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건국대는 경영관(옛 사회과학관)앞 건대항쟁 기림상 주변을 ‘10·28 건대항쟁 기념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건대항쟁은 1986년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66시간 50분 동안 건국대에서 전개된 학생 민주화운동이다. 전두환 정권 퇴진 요구 시위를 한 뒤 해산하려던 학생 2000여 명을 경찰이 '용공좌경 분자'라며 학교 건물로 몰아넣은 다음 1500여 명을 연행하고 1288명을 구속한 사건이다. 이는 단일 사건으로는 역사상 최다 구속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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