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 선정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0-31 18: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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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현장실무형 교육과정 내실화·취업역량강화 지원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지난 28일,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2017년도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 장기현장실습제)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3, 4학년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장기간(4개월 이상) 현장실습을 하며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도록 지원하는 기업 연계형 장기현장 실습제도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원대는 '2017년부터 향후 5년간 1차년도 최대 10억 원, 2차년도부터 최대 2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또한 이를 통해 대학 교육과 기업현장훈련 병행이 가능하도록 '일학습병행제' 사업 수행 대학으로서 우수한 인재를 육성·배출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


서원대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기반 실무인력 양성을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새로운 직업자격 과정과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확보, IPP사업단 조직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의 우량 산업체를 중심으로 IPP 참여기업과의 협약을 맺고 재학생 150명의 장기 현장실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원대는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 취업률과 취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산업체간 미스매치에 따른 청년 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석민 서원대 총장은 "이번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선정으로 대학생의 전공실무 능력 향상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산업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배출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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