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상대 경영학부 이상만 교수가 국민통합위원회가 뽑은 '2016년 생활 속 작은 영웅'에 선정됐다.

'생활 속 작은 영웅'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우리 주변의 생활 속에서 이웃과의 나눔, 배려 등을 실천하며 정의와 신뢰, 화합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인물을 발굴, 이들의 사례를 널리 알려 긍정적 사회 문화를 확산하고자 2014년부터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추천 등으로 응모한 108명의 후보자 중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전북대 이상만 교수 등 44명의 영웅을 선정, 지난 10월 31일 서울 S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시상했다.
이 교수는 소외받는 다문화가정 가족들을 매주 초대해 저녁을 함께하며 한국어를 가르치는 등 선행을 실천해왔다.
그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실천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생활 속 작은 영웅'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오히려 부끄러운 맘"이라며 "생활 속에서 주변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내가 먼저 실천한다면 조금 더 밝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선정된 44명의 작은 영웅들 이야기는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는 영웅 이야기'라는 책자로 제작해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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