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한국과 모로코 간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성대는 10월 31일부터 2주간 모로코 사이버안전센터(ma-CERT) 직원을 비롯한 정부 주요 부처의 사이버 보안 담당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모로코 사이버범죄 예방 및 수사정책·제도 구축'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코이카(KOICA)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며, 경제‧사회 발전을 이룩한 우리나라의 경험과 기술을 협력국에 전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대국의 인적자원과 역량을 개발하고, 제도 구축과 개발과제 대처능력 향상을 돕겠다는 것이다.
참가 대상인 모로코 사이버안전센터는 모로코의 정부기관과 주요 공공기관의 서버를 관리하는 기관이다. 다년도 계획 중 2년 차에 해당되는 이번 연수는 사이버보안에 관한 강의와 실습, 현장견학, 산업시찰 및 문화탐방으로 구성된다.
이상한 한성대 총장은 "사람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치밀하게 연결된 현대사회에서 사이버보안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모로코가 한국의 선진 사이버보안 제도와 기술을 습득하고 상호 교류를 증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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