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웰빙라이프' 실현에 앞장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03 09: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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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밥상교실' 열어 채식식단 점심식사 제공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일 건강밥상교실을 개최했다.


'국민의 건강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모티브를 기반으로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들은 채식의 좋은 점을 소개, 건강한 생활습관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600여 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채식식단의 점심식사를 제공받았다.


건강밥상교실은 인스턴트 식품과 동물성 식품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채식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이로써 채식이 영양과 맛에 전혀 손색이 없다는 점을 인식시켜 '웰빙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건강밥상교실에 참여한 간호학과 김진형 씨는 "야외교정에 특별히 설치한 식탁에서 공짜로 점심식사를 하게 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채식만으로 이렇게 맛있고 영양이 골고루 들어간 식단을 접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각종 생명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생명과 건강' 과목을 교양필수로 지정, 학생들이 생명 중심 라이프스타일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에 전공기술과 지식교육에만 치우칠 수 있는 대학교육의 부족함을 보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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