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외국인 학생들이 선보이는 전통의상 패션쇼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03 17:24:29
  • -
  • +
  • 인쇄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3일, 고려대 안암캠퍼스 민주광장에서 ‘2016 외국인학생 축제(ISF, International Students' Festival)’를 개최했다.


외국인학생들이 자국의 문화, 음식, 유학, 여행 등을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이해와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유럽(네덜란드,독일,덴마크,러시아,벨기에,스웨덴,스페인,영국,오스트리아,포르투갈,프랑스,헝가리), 아시아(한국,대만,베트남,일본,중국,태국,필리핀,홍콩), 중남미(멕시코,페루,칠레), 북미(미국,캐나다,하와이), 오세아니아(호주), 아프리카(모로코) 등 28개 국가 및 지역 부스가 마련돼 교류의 장을 열었다.


약 1500명의 외국인 학생들은 국가별 부스를 설치해 문화, 교육, 음식, 의상 등 자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서로 다른 국적의 학생들 간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학생들은 패션쇼와 각양각색의 끼를 뽐낼 수 있는 Talent Show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벼룩시장도 함께 열렸다. 고려대 교환학생교류회(KUBA)는 학생들에게 기증받은 물품들을 벼룩시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