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2016 한국중어중문학 추계연합학술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 국제캠퍼스 멀티미디어 교육관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아이홍거(艾宏歌)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참사의 축사, 황주호 경희대 부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국내·외 50여 개의 대학에 소속된 130여 명의 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학문분야는 중국고전문학을 비롯해 중국현대문학, 중국어학, 중국문화 등 전 분야를 망라한다.
이틀간 열리는 연합학술대회는 ‘시대가 요구하는 중어중문학 연구’라는 주제로, 시대적, 사회적, 학문적 요구에 부응해 중어중문학이 사회의 실질적 수요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인문학 연구와 교육 전반에 적극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 및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한다.
또한 △학술대회의 새로운 모델 구축 △전국 중어중문학 연구의 방향 정립 및 성과 내실화 △중어중문학 연구와 교육의 유기적 연계 △국내 중어중문학 연구의 글로벌 시야 확보 △해외 학계에 국내 중어중문학 연구 성과 소개 △국내 인문학 분야 학회 운영 및 지원의 모범적 모델 제시 등 중어중문학 분야의 모든 지역, 분과 학회의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전국에서 생산된 연구와 교육의 성과를 총결산하고, 각 지역과 분과 학회의 향후 주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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