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산학협력단이 지난 16일 생명건강공학과 임영석(개명전 임학태) 교수가 개발한 토종감자 품종 ‘칠성’ 재배‧보관 기술을 ㈜프리업(대표 김원대)에 기술이전했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으로 강원대는 정액기술료 3억 원을 포함해 매출액의 3%를 기술료로 받기로 해 모두 60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 교수가 개발해 기술이전한 토종감자 품종인 ‘칠성’은 추위에 잘 견디는 국내 첫 토종 가을 감자 품종일 뿐 아니라, 기존 품종보다 병 저항성도 높아 제주도에서 중부지방까지 가을감자를 재배할 수 있다.
기술을 이전받은 ㈜프리업은 우선 씨감자 5톤을 올 가을에 수확해 국내 농가에 시범 보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우간다 칸팔라 (kampala) 와 캅초르와(kapchorwa) 지역에 첨단씨감자배양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5000만 평 가량의 부지를 확보해 생산한 ‘칠성’ 감자를 동 아프리카(우간다, 탄자니아, 케냐, 르완다) 지역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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