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미술대학 귀금속보석공예과 Jewelry Creator 특성화 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디자인 코리아 2016'에 참가했다.
'디자인코리아 2016'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디자인 중심 비즈니스 행사다.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고도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세계 주요 어워드 통합전시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산업 전반에 걸친 트렌드를 점검하고, 우수한 디자인 능력을 지닌 인재들을 발굴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 원광대는 귀금속보석공예과 4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돼 창업한 '주얼리디자인연구소 원'이라는 특성화 사업단을 대표로 내보냈다.
이들은 행사 홍보 부스에서 직접 디자인·제작한 주얼리 작품 90여 점을 전시했으며, 중국 바이어들과 디자인 아이템 판매와 디자이너 채용 등을 놓고 상담를 진행하기도 했다.
원광대 특성화사업단장 고승근 교수는 "디자인 비즈니스 페스티벌은 원광대 Jewelry Creator 특성화 사업단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특성화 사업단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디자인 비즈니스 포럼 등 콘텐츠별 행사에 참가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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