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송재승 교수, 사물 인터넷 관련 글로벌 워크숍 참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18 1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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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관들과 공동으로 쇼 케이스 부스 운영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정보보호학과 송재승 교수 연구실 팀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에서 개최한 사물인터넷 관련 글로벌 워크숍 'ETSI IoT/M2M Workshop 2016 featuring the Smart World'에 참가,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 스페인 칸타브리아 대학 및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쇼케이스 공동 부스를 운영했다.


'ETSI는 정보통신 관련 분야에 요구되는 표준을 개발하고 세계 정보통신의 표준을 제안하기 위해 EU가 설립한 기구다. 이번 워크숍은 IoT 표준에 대한 논의와 표준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송 교수 연구실 팀은 올해 8월부터 'Wise-IoT' 사업을 진행해 왔다. Wise-IoT 사업은 semantic 기술(컴퓨터가 정보를 알아서 해석하고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사물인터넷 플랫폼 및 스마트 시티를 활용해 한국-유럽 간 정보통신 산업의 상호연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송 교수의 연구실 팀은 해당 사업을 진행하며 semantic기술을 통해 한국의 스마트 시티와 유럽의 스마트 시티들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호환성을 높이는 소프트웨어 기술(Adaptable gateway)을 개발했다.


송 교수 연구실 팀은 Wise-IoT 사업을 기반으로 이번 워크숍에서 'Semantic based interworking and self-adaptation in smart cities'라는 주제로 쇼케이스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부산 스마트 시티와 스페인 칸타브리아 스마트 시티를 Semantic 기술 기반으로 연동하는 '스마트 시티 서비스'를 선보였다.


'워크숍에는 사물 인터넷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주로 참가했으며, 대학으로는 세종대와 스페인의 칸타브리아대가 유일하게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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