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광주중등수석교사회와 상호협력 협약

김만중 | km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1-23 13: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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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과정 이수자 교육역량 강화해 우수 예비교사 양성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광주중등수석교사회(회장 김희성)와 협력해 교직과정 이수자에 대한 교육역량 강화와 우수 예비교사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김하림 조선대 교무처장(중국어문화학과 교수)은 23일 김희성 광주중등수석교사회장과 교직과정 이수자 교육역량 강화와 우수 예비교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선대 사범대학, 일반대학 교직 과정, 교육대학원 등 교직과정 이수자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예비교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조선대는 수석교사들이 조선대에서 교육·연구 활동을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광주중등수석교사회는 조선대 교직과정 이수자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및 교수법 △수업행동관찰 및 분석 △자유학기제 및 진로체험활동 △학교현장 교육실습협의회 등을 지원해 교직과정 이수자들이 학교현장을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광주중등수석교사회는 광주지역 일선 학교에서 근무하는 수석교사 16명으로 구성됐다. 수석교사는 교과 및 수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우수 수업기법과 학습자료를 개발·보급하며 수업행동 관찰 및 분석지원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조선대는 올해 8월까지 2만 3939명이 교원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현재 사범대학 재학생 1326명, 일반대학 교직과정 659명, 교육대학원 645명이 교직 과목 이수를 통해 교원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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