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학생들이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 주최한 '2016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우수상 2개와 장려상 2개를 수상했다.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란 대학생·대학원생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로 유입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다. 기업이 산업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문제로 출제하고 참가자들이 해답을 제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대학에서 3415팀(3894명)이 참가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화학 등 38개 기업·연구기관이 출제한 문제를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으며 코리아텍 최두영 씨(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가 '선행기술조사부문'에서 우수상과 상금 100만 원, 김지선·최아영·김민호 팀(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3학년)이 '특허전략수립부문'에서 우수상과 상금 600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특허전략수립부문'의 '듀얼카메라 기술에 대한 특허맵 작성' 문제를 발표·제출한 배성영·문지성·박철완 팀과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기술' 문제를 발표·제출한 장원빈·임동진·윤형수 팀 등 2팀은 장려상과 상금 2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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