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만중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장애지원센터가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고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애학생 맞춤형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대 장애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과 진로 탐색·결정을 돕기 위해 '장애대학생 전문 종합 컨설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전문 상담가가 등이 초빙돼 개별 상담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여 명의 장애학생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는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들을 위해 ▲타인과의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 찾기 ▲자기부정적인 측면을 자기긍정성으로 전환하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졸업 이후 사회 진출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는 장애 학생들을 위해 '내가 그리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엄기선 충북대 장애지원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장애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자신감있게 사회진출을 준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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