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제1회 스포츠리그 막내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07 14: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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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시상식 및 폐회식 개최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가 캠퍼스라이프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제1회 스포츠리그(Intramural league)'가 지난 6일 막을 내렸다.


한림대는 이날 저녁 시상식 및 폐회식을 교내 한림스포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연동아리 유니콘과 춤바람의 축하무대와 4개 종목별 단체, 개인, 응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9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리그에는 축구 34팀, 농구 32팀, 야구 5팀, 배드민턴 12팀이 참가했다. 올해 스포츠리그의 누적 참여선수는 총 2728명, 누적 응원단수는 총 4880여 명이다.


이날 김중수 한림대 총장은 "학생들의 캠퍼스라이프 방안의 하나로 구상했던 스포츠리그가 많은 학생들의 호응 속에 첫 발을 떼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교육은 강의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직접 보여 준 시간들이었고, 더 많은 노력과 애정을 담아 한림의 우수한 전통으로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는 지난 9월 새로운 비전 'Vision&Action 2016~2022'을 발표하며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캠퍼스라이프 활성화의 일환으로 교내 스포츠리그를 도입해 재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도전을 격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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