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윤여표 총장,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차기 회장 선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08 21: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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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장, "고등교육 공공성 강화 책무 다할 수 있는 길 고민할 것"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이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8일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2016년도 제5차 전국 국·공립 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 윤 총장은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1년간이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거점국립대학, 지역중심대학 등 충북대를 비롯한 전국 41개 국·공립대 총장들의 협의기구다. 이들은 대학 주요 정책에 대한 제언이나 전국 국·공립대학의 주요현안과 육성발전을 위한 정책방향, 시대변화에 따른 혁신방안 등을 모색하고 국·공립대학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윤 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학령인구의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전 세계의 화두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회원교 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고등교육의 공공성 강화라는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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