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학생들,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지역주민에게 사랑을"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16 1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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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버디 소속 학생들 김장행사 진행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 글로벌버디 소속 학생들이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글로벌버디는 세종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세종대 학생 단체다. 최근 글로벌버디 소속 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한국의 김장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총 40여 명이 참가했으며 김장김치는 화양동 사무소와 연계, 광진구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같은 날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한식'을 주제로 쿠킹 클래스도 진행됐다. 일본, 미국, 중국, 파키스탄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해 만둣국, 오징어 볶음, 김밥을 만들었다. 특히 각국의 언어로 작성된 조리법이 세종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배부됐다.


이상진 글로벌버디 회장(전자공학과∙12)은 "교환학생으로 온 외국인 유학생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한국에 대한 흥미, 경험을 쌓기 위해 그리고 취업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면서 "앞으로 그에 맞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많이 기획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신 구 세종대 총장은 "세종대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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