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농식품안전인증센터, "해외에서도 유기농 인증 활동한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16 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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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기농연맹으로부터 인증기관 지정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산학협력단 산하 농식품안전인증센터(센터장 이중복)가 국제유기농운동연맹(IFOAM)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IFOAM은 세계 최대 유기농업운동단체로 1972년 창립됐다. 유기농업 실천을 목적으로 ▲유기농업의 기준 설정 ▲유기농업의 정보와 기술 보급 ▲국제인증기관 지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건국대 농식품안전인증센터는 2006년 6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 농산물 인증기관 지정을 받았다. 이에 국내 농식품 안전성 인증 업무를 담당, 현재까지 1200여 개 농가에 농식품 안전 인증을 부여했다.


이중복 건국대 농식품안전인증센터장은 "IFOAM 인증기관 지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기농 인증 활동을 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면서 "신뢰받는 인증기관이 되기 위해 생산단계부터 유통과정을 거쳐 소비자 식탁까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면서, 농업과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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