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해외전공연수 발대식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12-16 18: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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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등에 총 60명 학생 참여해 내년 1월까지 현지 전공연수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6일 '2016학년도 동계 학생해외전공연수 발대식'을 삼육보건대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가졌다.


삼육보건대는 해외현장체험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를 습득하고 해외취업대비를 위한 현지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해외전공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 동계 학생해외전공연수에는 ▲간호학과 12명(미국) ▲치위생과 10명(미국) ▲피부건강관리과 8명(일본) ▲뷰티헤어과 14명(미국) ▲노인케어창업과 10명(일과) ▲의료정보과 6명(싱가포르) 등 총 60명의 재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2주 혹은 4주 동안 각자의 전공에 맞는 현지 11개의 산업체에서 전공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의료정보과 한지엽 씨는 "해외취업전형으로 입학해 CS교육, 전공실무영어회화, 비즈니스 영어교육, 안전교육 등의 사전교육을 단계적으로 이수하며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지난 방학 때는 영어학원과 컴퓨터학원을 다니며 자격증 공부를 할 수 있어서 해외취업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으며 이번 연수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과 포부를 밝혔다.


강용규 삼육보건대 산학취업처장은 "국내의 심각한 취업난으로 인해 해외취업을 생각하고 입학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의 특성화 프로그램은 그동안의 노하우로 학생들에게 해외 진출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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