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2017 동국 신입생 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수시모집에 합격해 입학을 앞둔 106명의 예비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대학생으로서 다양한 역량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캠프기간동안 교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대학생활의 조기 적응을 위한 단체 그림 그리기, 역할연기를 비롯해 글쓰기, 영어회화 등 공통교양강좌와 리더쉽 교육, 미래의 명함 만들기 등 건전한 대학문화인식과 대학생활 설계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학생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 기간 중에는 신생아의 체온 유지를 위한 모자뜨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신입생들에게 봉사와 사회참여의 의미를 일깨우며 인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비신입생들이 캠프 기간 동안 틈틈이 떠서 완성된 모자는 후원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 강현숙 학장은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라며 "오늘이 대학생으로서 가슴을 펴고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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