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모범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구대는 기후변화 거버넌스 단체인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한 '2017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교육 부문 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지난 2010년 제정된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을 위한 공로를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관련 상이다. 공공·기업·자치·시민·교육·언론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했다.
이번 시상에서 대구대는 친환경 인프라 구축과 지역과 연계한 그린 프로젝트 수행, 교내 그린 캠페인과 사회봉사, 그린 교육 및 연구 성과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이번 수상은 그 동안 대구대가 추진해 온 '휴먼 앤 그린 캠퍼스' 구현을 위한 지속적 노력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대구대는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문제에 대응하는 데 적극 동참하고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해 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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