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지난 28일 저녁 9시 30분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교내 기숙사 샬롬하우스. 화재경보기가 울리면서 순식간에 연기가 피어 올랐다. 이에 기숙사 직원들은 화재 상황 대비 시나리오에 따라 학생들을 피신시켰으며, 학생들은 코와 입을 막은 채 정해진 대피로를 따라 기숙사를 빠져 나왔다. 바로 기숙사 화재 대피훈련이 실시된 것. 서울여대는 학생들이 화재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연막 탈취제를 이용, 연기를 내는 등 훈련상황이 실제 화재상황처럼 연출됐다. 대피 훈련 후에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 시 행동 요령, 기숙사 생활 안전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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