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人들, 4·19혁명을 추모하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4-14 18: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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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4·19혁명 제57주년'을 기념, 뜻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14일 북한산에서 '제48회 동국인 등산대회'를 개최한 것. 동국대는 4·19혁명 당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동국대 학생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매년 등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등산대회에는 동국대 교직원, 학생, 동문 등 총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4·19민주묘지 내 기념탑에서 추모식을 가진 뒤 각 학과와 단체별로 교수와 학생들이 북한산 대동문까지 함께 등반했다.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으로 꽃다운 청춘을 바친 학생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 동악의 후배들이 희생자들의 깊은 뜻을 물려받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잘 가르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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