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고분자·나노공학과 정광운 교수가 스마트 액추에이팅 고분자소재를 개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대 정광운 교수 연구팀은 최근 빛을 이용해 필름 모양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액추에이팅(actuating) 고분자 소재를 개발했다.
이 연구에서 주저자인 김대윤 전북대 박사는 염료 물질 중 하나인 아조벤젠(azobenzene)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액추에이팅 고분자를 새롭게 설계 및 합성했다. 그리고 최태림 서울대 화학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물리화학적인 성질을 규명했다.
연구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 최상위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의 5월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롭게 개발된 소재는 로봇이나 전자센서, 유연전극, 논리회로 등 광범위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해 추후 실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정광운 교수는 "고분자 소재 개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로의 활용이 기대된다"며 "이러한 연구 결과들이 다가올 미래 사회에 실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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