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오는 6월 10일 '2018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모의논술'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논술은 논술 사교육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온·오프라인 동시에 실시된다. 논술우수자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계열별 제한인원 없이 총 1400명(오프라인 800명 , 온라인 600명)에게 무료로 응시기회가 제공된다.
오프라인 모의논술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온라인 모의논술은 사전접수 없이 응시기간인 오는 6월 10일부터 17일 내 응시가 가능하다. 온라인 모의논술의 경우 답안제출완료 기준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채점결과는 오는 6월 30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제공된다. 본인등급 외 계열응시인원, 평균등급 및 표준편차 등을 제공해 수험생의 논술시험 준비를 위한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번 모의논술은 수험생이 실제 논술 고사장과 동일한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논술시험 당일에 느낄 수 있는 부담감을 줄여주게 된다. 또한 실제 논술 출제위원들이 논술 문항을 출제하기 때문에 2018학년도 논술문항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모의논술 종료 후에는 논술 출제위원들로부터 직접 모의논술 기출문제 해설과 2018학년도 논술 출제경향 및 논술시험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팁에 대해서 들을 수 있다.
숙명여대 입학처 관계자는 "대학별 고사인 논술시험은 대학별로 출제경향이나 시험방식이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교육보다는 해당 대학에서 실시하는 모의논술에 응시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2018학년도 논술시험은 출제방향이나 방식에서 전년도와 비교해 큰 변동사항이 없으므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준비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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