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와 함께하는 안보원정길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26 15:15:35
  • -
  • +
  • 인쇄
'박애·봉사·애국 안보원정대' 구성해 안보캠프 실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고 애국심 고취를 위해 '박애·봉사·애국 안보원정대'를 구성, 26일부터 27일까지 안보캠프를 진행한다.


안보원정대는 가천대 차세대 글로벌 리더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원정대는 26일 평택 제2함대를 방문해 천안함, 서해수호관 등 각종 안보 전시물을 관람하며 이어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민족정신을 배운다. 관람을 마친 뒤 애국심과 안보정신을 주제로 토론회도 개최한다. 27일은 충남 아산 현충사를 방문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배운다.


가천대 박애·봉사·애국 원정대는 지난 2013년을 시작됐다. 이번이 8회째이다. 독도를 비롯해 DMZ, 판문점, 제3땅굴 등을 방문해 가천대의 교훈인 박애·봉사·애국의 이념을 심어주고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안보원정대에 참가한 가천대 신중언 씨는 "전쟁과 분단의 현장을 직접 보면서 안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참가했다"며 "이번 원정을 통해 애국심과 안보의식은 물론 충무공의 호국 정신과 리더십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