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가 지역 창업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에 앞장선다.
호원대는 최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2017 창업보육센터(BI) 보육역량강화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BI 보육역량강화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의 전문분야별 특화 기업 육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전국단위 공모사업을 진행해 호원대 포함 전국 3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호원대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총 13억 500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됐다.
호원대는 이 사업의 운영을 위해 전북생물산업진흥원,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등 총 5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지역특화산업인 농생명분야와 ICT분야, 탄소융합분야 등 입주기업의 창업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지원, 기술 및 경영분야의 전문가멘토링, 투자연계 및 해외시장개척단 등 다양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강희성 호원대 총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전북지역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거점기지의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 설립해 지금까지 약 50개 기업을 성공적으로 육성했다. 중소기업청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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