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韓·中 대학생 화합과 교류 위한 축구대회 열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5-31 17: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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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성 총장, "양국 관계 활성화에 기여하길"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국제교류원, 차이나프로젝트추진단이 최근 한국 재학생과 중국인 유학생들 간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천대 총학생회가 중국인 유학생과 축구대회를 개최하자는 요청에서 비롯됐다. 유학생 가운데 가장 비중이 큰 중국인 유학생들과의 친선과 화합을 위해서다. 이에 인천대 중국유학생회 리우웨이지에 회장이 흔쾌히 수락해 추진된 것이다.


축구대회는 인천대 송도캠퍼스 축구장에서 국가별 15명씩 총 30명의 학생이 참가해 전‧후반 20분씩으로 진행됐다. 인천대 조동성 총장을 비롯해 주한중국대사관 노회우 교육서기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를 관람한 주한중국대사관 로회우 중한교육교류담당서기관은 "중국과 한국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이자 이웃"이라며 "상호이해,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조속히 정상궤도에 올라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한 - 중 학생들 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인천대 조동성 초장도 "타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국유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하겠다"며 "학생들의 친교를 통해 한-중 양국 관계의 교류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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