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미래 자동차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05 14: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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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자동차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 및 직무향상과정 동시운영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미래자동차 산업의 신융합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군산대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전문인력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미래형자동차 R&D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업수요 기반의 커리큘럼 개발과 석·박사 전문인력 배출을 위한 학위과정 및 재직자 대상의 비학위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산대는 한양대, 인하대, 충북대 등 4개 대학 및 자동차부품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에 미래형자동차 관련 28개사가 컨소시엄 기업으로 참여해 현장수요 및 산학연계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수행한다.


군산대는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용차자율주행제어와 환경인식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전공 학위과정을 개설한다. 또한 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전기공학과가 참여해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컨소시엄 참여기업과 산학프로젝트, 인턴십, 현장실습 등을 연계해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고용연계도 추진한다.


군산대 총괄책임자인 이덕진 교수는 "군산대는 미래형자동차분야 중 상용차자율주행제어, 환경인식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학프로젝트, 현장실습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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