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3일 대구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과 함께 신암5동 일대에서 담장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벽화 봉사활동은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봉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봉사를 통해 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자기 계발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대구한의대 학생과 보호관찰대상 청소년 등 30여 명은 대구준법지원센터 주변 골목과 주택 등에서 벽화그리기 작업을 진행했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아동복지학과 3학년 김동진 씨는 "벽화 작업을 하는 동안 마을 어르신들이 고맙다고 해 뿌듯했다"며 "특히 보호관찰대상 청소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한의대와 대구준법지원센터는 주변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가을에 다시 한 번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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