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QS '세계 대학평가'에서 2년 연속 상승세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08 18: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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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1위, 세계 397위 기록, 2016년 대비 34계단 상승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8일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7 세계 대학 평가'에서 세계순위 397위, 국내 순위 11위(종합대학 8위)로 지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QS 세계 대학 평가'는 올해 전세계 4854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교육∙졸업생∙국제화 등 4개 분야에서 6개 지표로 평가했다.


평가는 학계평가(40%), 논문당 피 인용수(20%), 교수 1인당 학생수(20%), 졸업생 평판(10%),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로 이뤄졌다. 특히 한국외대는 학계평가에서 111계단 올라가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한국외대는 지난 3월 발표한 'QS 세계 대학 학문 분야별 평가'에서도 인문학의 강자답게 예술&인문 분야(Arts& Humanities)에서 3개 분야에 랭크됐다. 순위도 지난 2016년 231위에서 81계단 상승한 150위로 대폭 상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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