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DGIST(총장 손상혁) 학부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산업체에서 산업 현장 중심 문제해결 능력을 기른다.
DGIST는 학부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CUop(Campus-University Cooperation)' 프로그램을 지난 19일 시작했다. 프로그램 종료는 오는 8월 말이다.
CUop 프로그램은 DGIST 학부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업의 실무진과 협력해 기업 프로젝트 참여, 신제품 출시 아이디어 구상, 제품 설계 및 실험 참여 등 기업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참여하는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CUop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27명의 DGIST 학부생들은 서울, 경기, 대전, 대구, 울산 등에 위치한 12개의 벤처기업에서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쌓는다.
DGIST는 지난 3월부터 CUop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과 학생들을 모집, 이들을 서로 매칭했다. 산업체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한 학생에게는 평가를 거쳐 1인당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손상혁 DGIST 총장은 "CUop 프로그램은 DGIST 학부생들에게는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참여 기업에게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기업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해결해 산학협력 활성화를 일으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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