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평생교육원이 지난 26일부터 세종시 및 충남 소재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영상대는 지난 2011년부터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직업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4개교 6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1500여 명이 증가한 95개교 788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한국영상대 진로체험은 △방송PD △영화감독 △게임제작 △배우, 보컬 △드론, VR △방송아나운서 △헤어디자이너 △승무원 등 27개다.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천여고 2학년 김경서 학생은 "고등학생이 실제 영상을 제작하는 스튜디오에서 체험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한국영상대 교수님이 직접 PD에 대해 설명해주고 직업체험도 할 수 있어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올해부터 전문 강사가 고등학교를 방문해 운영하는 고교 방문형 진로체험을 실시한다. 이전까지의 진로체험은 대부분 학생들이 대학을 방문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고고 방문형 진로체험은 오는 7월부터 대천여고를 비롯해 7개 고교를 대상으로 9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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