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제17회 인하케미캠프'를 운영한다.
인천·경기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캠프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돋우고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 위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창의성과 협동심을 함양하기 위해 2인 1조로 구성돼 ▲생활 속의 산∙염기 적정 ▲자연으로 물들인 손수건 ▲백포도주 속에는 어느 정도의 알코올이 들어있을까? ▲반짝반짝 스노우볼 ▲아스피린 합성 등 다양한 실험에 직접 참여해 실제 전공실험실에서 사용 중인 장비들을 접할 기회를 갖는다.
특히 캠프기간 숙지한 이론과 방법들을 활용해 새로운 실험 주제를 해결하는 '창의 과제' 수업이 진행돼 학생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또 인천 과학고에 재학 중인 선배들과 함께 실험을 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과 함께 '케미캠프 골든벨', 우수 학생 포상 등 시상 제도를 마련해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캠프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인하케미캠프는 오는 7월 7일까지 선착순 100명에 한해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10만 원이다. 행사는 5개 반으로 운영된다. 관련 문의사항은 인하대 화학과(032-860-868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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