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미래 사회 인문학의 역할 논의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29 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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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Subject Focus Summit 2017, Language, Literature & Culture' 행사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가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웨스틴조선호텔 및 한국외대에서 세계적인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와 공동으로 인문학 주제의 'QS Subject Focus Summit 2017, Language, Literature & Culture'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Translation and Transnation – Language, Literature, and Culture'을 주제로 100여 명의 석학들이 참석해 미래 사회의 인문학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다.


7월 5일 환영 만찬에 이어 6일 행사에서는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황성돈 교수대독)의 환영사로 행사를 시작한다. 본 학술대회 행사에서는 제임스 파운더(홍콩 링난대) 교수가 사회를 볼 예정이다. 독일 쾰른대 베른 하이네(Bernd Heine) 교수와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 세션으로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SUN) 사무국이 함께 한다. 실크로드를 따라 위치한 국가별, 지역별 인문학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한국외대는 지난 2015년부터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SUN) 회장교를 맡고 있다.


한편, 한국외대는 7월 6일 로즈홀에서 터키 가지대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 한국외대는 국내 최고의 글로벌 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세계 93개 국가 647개의 대학 및 기관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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