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다문화가정·외국인 거주자 위한 교육 제공 '눈길'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03 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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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와 다문화 가족·외국인주민 학력신장 및 교육복지 확대 위한 협약 체결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인천광역시와 손을 잡고 인천의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을 위한 고등교육에 앞장선다.


경희사이버대는 최근 인천광역시와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의 학력신장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광역시는 거주 외국인 8만 9515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외국인 거주자가 대한민국에서 4번째로 많은 도시이다. 이에 현재 인천광역시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을 위해 시·군·구와 연계해 다양한 협의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대학의 교육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열린교육, 시민교육 역량을 확대·실현함으로써 지역과 계층, 연령과 국경을 초월하는 '문화세계' 사상과 철학 실천에 더욱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사이버대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재외동포 포함, 배우자 및 자녀 포함)에게 학부과정 입학 시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대학원과정 입학 시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의 2017년도 2학기 학부 학생 모집은 오는 7일까지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02-959-0000 /www.khcu.ac.kr/ipsi)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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