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DGIST(총장 손상혁) 융합연구원 산하 연구센터 및 연구실이 최근 산학연 동반 성장 협업체인 'Convergence & Collaborative Club(이하 C&C Club)' 활동을 시작했다.
DGIST 융합연구원 산하 자기장제어소재융합연구실은 지난 6월 30일 C&C Club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열전기술 및 친환경 UV 가공 기술 분야 주요업체인 (주)정관머티리얼, (주)소포스 등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날 자기장제어소재융합연구실은 열전 및 모듈 기술, 고분자 소재 등의 연구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각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성 필름 기술 등에 대해 논의하며 향후 공동연구, 기술지원 및 이전 등에 대한 연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C&C Club은 기관 주도의 하향식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자와 기업인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향식 자율적 협의체로 운영된다. 또 기업의 필요 기술을 함께 발굴해 연구개발에서부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연구의 전주기적인 산학연 동반 성장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DGIST 태양에너지융합연구센터, 웰니스융합연구센터, 협동로봇융합연구센터, 스마트섬유융합연구실, 자기장제어소재융합연구실과 함께 총 16개 기업이 참여해 5개의 협의체로 나눠 C&C Club에 참여하고 있다. 운영 방식은 각 협의체 운영 계획에 따라 연간 총 4회를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연말에는 모든 협의체가 참여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축적된 연구 및 기술개발 관련 정보를 공유·교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 일회성 모임이 아닌 지속가능한 협의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DGIST는 C&C Club 운영 활성화를 통해 참여 지역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지역기업과의 동반 성장 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강대임 DGIST 융합연구원장은 "C&C Club은 DGIST 연구원 및 교수와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공동연구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라며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가 DGIST 융합연구원의 설립 목적인만큼 연구센터와 연구실이 활발하게 참여해 산학연 동반 성장을 위한 협의체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